13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침수피해현장과 수해복구상태를 점검하고 수해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충남 금산군을 방문했다(사진=좌측 정세균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지사) / 충남도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침수로 인해 상품가치를 잃어버린 금산인삼을 직접 보이며 심각성을 설명하고 있는 문정우 금산군수 / 충남도 제공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물에 잠겼던 인삼밭을 복구하고 있는 모습 / 충남도 제공 관련기사 양승조 충남지사, 금산·예산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재차 요청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북교육청-제천시, 폐쇄 숲 활용 '유아 숲놀이터' 조성 충남도, 동포 기업인과 중소기업 수출길 넓힌다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당진시의회, 제109회 임시회 마무리 청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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