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 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 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수박 재배시설 / ⓒ 뉴스티앤티 박기봉 기자

장맛비로 수해를 입은 수박밭이 물이 빠진 후 진흙밭이 되어 있다.(사진=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 차윤환 씨의 수박 재배시설이 수해를 입은 모습)

수박 주산지인 충남 예산군 신양면은 이번 수해로 재배시설 80여 동 5만여 평 전체가 물에 잠겼다. 수해를 입은 수박은 모두 폐기처분 해야 한다.

한편, 충남 예산지역은 지난 3일 시간당 4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신양면 일대는 하우스단지 옆을 흐르는 신양천이 범람해 주변 농경지가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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