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포도원, 청수품종 포도나무 찾는 발길 이어져 포도나무 하나가 연간 1톤의 포도를 생산하고 그 줄기만 100m이상 늘어져 있는 독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보령시 남포면에 위치한 머드포도원의 청포도나무(청수품종)는 2008년 현재 위치에 식재한 이후 주변의 다른 포도나무보다 자라나는 기상이 강해 현재 100m 이상 늘어져 있으며 파골라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특별한 비료 없이 여름철 2주에 1회씩, 수확기 이전 최대 5회의 EM을 뿌려 영양보충을 하고 있으며, 자라는 힘이 강해 열매도 잘 달리고, 추위에도 강하다.수확기는 8월 하순으로 당도는 18~20브릭스를 유지하며 가격도 일반품종보다 좋다 / 보령시 제공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북교육청-제천시, 폐쇄 숲 활용 '유아 숲놀이터' 조성 충남도, 동포 기업인과 중소기업 수출길 넓힌다 만세보령쌀 삼광미골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당진시의회, 제109회 임시회 마무리 청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서산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마무리
포도나무 하나가 연간 1톤의 포도를 생산하고 그 줄기만 100m이상 늘어져 있는 독특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보령시 남포면에 위치한 머드포도원의 청포도나무(청수품종)는 2008년 현재 위치에 식재한 이후 주변의 다른 포도나무보다 자라나는 기상이 강해 현재 100m 이상 늘어져 있으며 파골라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 보령시 제공 특별한 비료 없이 여름철 2주에 1회씩, 수확기 이전 최대 5회의 EM을 뿌려 영양보충을 하고 있으며, 자라는 힘이 강해 열매도 잘 달리고, 추위에도 강하다.수확기는 8월 하순으로 당도는 18~20브릭스를 유지하며 가격도 일반품종보다 좋다 / 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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