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하상도로 주변의 교통표지판, 나무, 교량 등이 폭우에 떠내려온 부유물들을 휘감은 채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대전천은 지난 7월 30일 내린 집중호우로 한 때 범람 위기에 놓였었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천 하상도로 주변의 교통표지판, 나무, 교량 등이 폭우에 떠내려온 부유물들을 휘감은 채 복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대전천은 지난 7월 30일 내린 집중호우로 한 때 범람 위기에 놓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