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앞장서는 계룡건설, '사회적 책임 다한다.'
위기극복 앞장서는 계룡건설, '사회적 책임 다한다.'
  • 김강중 기자
  • 승인 2020.07.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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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대전, 충남, 세종, 대구 남구에 총 1억9천만 원 기탁.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4월 13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4월 13일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위한 계룡건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1~24일까지 지역 선별진료소 10곳을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총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전, 충남, 세종, 대구 남구에 총 1억9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반세기 동안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공공재난 발생 시 앞장서 힘을 보태고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다.

창업주인 고(故)이인구 명예회장은 1979년 충남지역에 집중된 대홍수에는 무상으로 회사 보유 장비를 제공하고 긴급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는 것.
지난 2007년 말 태안에 기름유출사고가 발생시 만리포 및 천리포 해수욕장의 복원과 갯벌 회생을 도우며 태안의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원했다.

2009년 신종플루 당시에도 대중용 살균 손소독기를 관공서, 학교 등 공공기관에 무료로 설치해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섰다.
또 2015년에도 메르스 퇴치를 위한 특별성금과 손소독제, 위생마스크를 무료지원했다.

이 명예회장 타계 후에도 2017년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이승찬 사장은 선대의 뜻에 따라 ‘나눔의 기업’을 실천해 왔다.

계룡건설은 건설 업황의 하락 추세와 코로나 19로 위축된 채용 환경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주 확대에 따라 올해도 신입 및 경력사원 100여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 채용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일자리창출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경제적인 제약으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스포츠선수 3명을 고용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의무고용의 선도적인 모델을 선행했다.

1992년에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73명의 고교·대학생에게 장학금 7725만 원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지급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5187명 장학금 60억4861만원에 달한다.

이 밖에 창업주 고 이 명예회장은 희수를 기념해 사재 100억 원을 출연, 명품 도시생태 유림공원을 조성하여 기부하기도 했다.

한 사회복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설그룹인 계룡건설이 나눔 명문기업 대전 1호 가입은 지역의 나눔문화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나눔 명문기업이 끊임없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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