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경증 치매 어르신...‘찾아가는 기억충전소’ 운영
논산시, 경증 치매 어르신...‘찾아가는 기억충전소’ 운영
  • 곽남희 기자
  • 승인 2020.07.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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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 Ⓒ 뉴스티앤티
논산시청 / Ⓒ 뉴스티앤티

논산시가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는 소근육운동, 지남력·기억력 등의 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자극시켜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가가호호 대상자의 집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 거주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시는 그림모양 기억하기, 계절에 맞는 단어 찾기, 같은 도형찾기 등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치매가족(보호자)들을 위한 전문적인 돌봄교육도 병행해 가족들의 스트레스도 완화시키고, 삶의 질과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치매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인지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기억충전소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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