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내달 1일부터 운행 재개
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내달 1일부터 운행 재개
  • 김강중 기자
  • 승인 2020.07.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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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따라 좌석 60% 이내 35% 할인 판매
바다열차 여행 / 코레일
바다열차 여행 / 코레일

한국철도는 내달 1일부터 관광전용열차 운행을 재개한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운행을 중단한 지 159일만이다.

대상은 서해 금빛열차(용산역~익산역), 남도 해양열차(서울역~여수엑스포역, 부산역~보성역)이다.
또 정선 아리랑열차(청량리역~아우라 지역), 백두대간 협곡열차(영주역~철암역) 등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 경북관광테마열차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한국철도는 단체관광객 대신 개별여행객 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승차권 발매 시 창측 좌석이 우선 배정되며 총 좌석의 60% 이내만 판매된다.

휴가철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달 한 달 간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제외한 관광벨트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35%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가격은 무궁화호 운임 수준으로 관광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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