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 28일부터 전시관람 사전예약제 운영
대전시립미술관, 28일부터 전시관람 사전예약제 운영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07.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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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등 3개관

대전시립미술관은 28일부터 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등 3개관에 대한 단계적 운영을 재개하고 새로운 전시와 교육 등 다채로운 미술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한 지 약 두 달만이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문화예술이 시민들의 마음에 활기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감정적 유대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이다. 공감미술이 그 연대의 실천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전시와 미술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만년동 본관 5전시실에서는‘제17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박정선, 윤경림’이 개최된다. 미디어아티스트 박정선과 회화 윤경림 두 작가의 작업세계를 통해 대전미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동훈미술상 제정 이래 최초로 미디어 부문이 수상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예술가치가 돋보인다.  

DMA아트센터(만년동 엑스포 남문광장)에서는 2020 어린이미술 기획전 ‘환상, 상상, 도시’가 열린다.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각예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경험을 확장한다. 일부 작품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고취한다. 

대전창작센터(중구 대흥동)에서는 ‘탄수화물 휘게’전시가 개최된다. 2020년 대전시립미술관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빵과 면이라는 소소한 소재를 다루지만 너무 평범해서 깨닫지 못하고 있던 일상의 작은 행복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만 접수 가능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다. 도슨트 전시안내 서비스는 운영되지 않는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8일부터 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등 3개관을 단계별로 제한적 운영을 재개하고 새로운 전시와 교육 등 다채로운 미술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8일부터 만년동 본관, 만년동 DMA 아트센터, 대전창작센터 등 3개관에 대한 단계적 운영을 재개하고 새로운 전시와 교육 등 다채로운 미술관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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