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만리포해수욕장 상업지구에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광다이오드(LED)플라워와 조명이 달린 형형색색의 우산을 이용해 ‘우산그늘쉼터’를 조성, 특색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태안 만리포해수용갖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용갖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용갖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용갖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우산그늘쉼터' 야경 /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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