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후, 전날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상승한 대전천 목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후, 전날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상승한 대전천 목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후, 전날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상승한 대전천 목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오후, 전날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수위가 급상승한 대전천 목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1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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