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8일 오전 8시 기준 해외입국자가 1명 양성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180(아산#18) 확진자는 20대 해외입국자로 지난 5일 입국했다.
지난 7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채취했으며, 8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고 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 예정이다.
도와 아산시는 추가 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충남도의 총 누진확진자 수 180명 중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13%)으로 늘어났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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