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1일 오후 122번째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22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자로 발열과 식욕부진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한편, 천동초 확진자와 관련된 학생, 교직원 등의 검체 결과는 오후 7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에서 1일 오후 122번째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22번 확진자는 기저질환자로 발열과 식욕부진 증상이 발현돼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119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한편, 천동초 확진자와 관련된 학생, 교직원 등의 검체 결과는 오후 7시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