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대전, 청양, 홍성, 태안, 세종 등 6곳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 청양, 홍성, 태안, 세종 등 6곳을 방문해 농촌노후주택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농협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 청양, 홍성, 태안, 세종 등 6곳을 방문해 농촌노후주택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농협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지사장 박한식)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대전, 청양, 홍성, 태안, 세종 등 6곳을 방문해 농촌노후주택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 임직원과 지역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및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벽체, 장판, 등기구, 싱크대 교체 및 화장실 보수 등을 실시했다.

농협네트웍스 박한식 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업인의 생활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농협네트웍스 대전충남지사는 사회공헌 사업일환으로 상반기 6곳, 하반기 8곳의 농촌주택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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