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동 거주 40대 여성...대전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104명

확진

번호

성별

거주지

접촉이력

증상(발현일)

#104

(40)

만년동

역학조사중

발열, 두통

(6.24)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26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104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만년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104번 확진자는 지난 24일부터 발열과 두통 증상이 발현돼 25일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들은 우선 자가격리 조치하고, 방문시설 등은 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 동선 등 관련정보는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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