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19, 천안·아산 확진자 추가 2명 발생...총 148명
충남도 코로나19, 천안·아산 확진자 추가 2명 발생...총 148명
  • 곽남희 기자
  • 승인 2020.06.05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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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쳐

충남도는 5일 천안과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도는 지난달 26일 천안 63세의 여성(충남#146) 확진자를 끝으로 확진자 발생 없이 지내왔으나 10일만에 천안과 아산에서 각기 한 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 147번째 확진자(천안#109)는 62세의 여성으로 거주지는 아산시 탕정면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4일, 서울 관악구소재 리치웨이 부화당 확진자의 접촉자로 서울 관악구 시스템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당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5일 천안의료원 음압병실에 입원했다.

이동경로로는 지난 2일(화)은 아산시 탕정면 자택에서 거주했고 접촉자는 가족 2명과 지인 2명이며 검사 결과 4명 다 음성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목)은 천안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오전 11시 40분경 자택으로 돌아가 자가격리했다.

이상 이동경로는 확진자의 구술에 의한 동선으로 역학조사 결과 변경될 수 있다.

현재, 충남도와 천안시는 현장 역학조사 중이며 확진자가 방문한 곳은 소독완료 했다.

확진자가 방문한 입장면 행정복지센터는 밀접접촉자는 없었으나 예방적 차원에서 전직원 29명이 검사 중이다.

천안#109 확진자의 코로나19 발생동향 / 충남도 제공
천안#109 확진자의 코로나19 발생동향 / 충남도 제공

충남 148번째 확진자(아산#11)는 41세의 여성으로 서울에서 내려온 친정어머니(전국#11662)와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 친정어머니의 감염원은 불분명하다.

지난 4일 친정어머니의 확진 소식을 듣고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체 채취해 검사를 받았으며, 5일 확진통보를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충남#148 확진자의 코로나19 발생동향 / 충남도 제공
충남#148 확진자의 코로나19 발생동향 / 충남도 제공
충남#148 확진자의 이동경로 / 충남도 제공
충남#148 확진자의 이동경로 / 충남도 제공

아산#11 확진자는 약사 출신으로 평소 위생관리가 철저하고 상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접촉자 남편과 아들(2세)은 모두 음성으로 밝혀졌고 추가된 접촉자 여동생은 검사 중이다.

자택과 어린이집은 방역조치 완료했으며 예방적 차원에서 아산시와 천안시의 모든 어린이집은  오는 14일까지 휴원조치했다.

현재 충남도와 아산시는 확진자의 거주 인근 편의점과 아파트 엘리베이트 CCTV 분석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동경로와 접촉자 또한 구술에 의한 것으로 현장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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