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풍년 농사를 안겨 줄 모내기가 한창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청풍흑찰 등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1백 50여 개 품종의 연구용 벼를 시험포장에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기계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비수도권 대학원 증원 자율화…교원 등 ‘4대 요건’ 적용 배제 공공기관 中企제품 구매액 127조 3000억…사상 최고치 기록 충남도, 프리미엄 햅쌀 ‘2세대 빠르미’ 첫 모내기 세종시 샐럽부부, 착한가게 777호 가입 부여군, '만원의 행복보험' 추진 공로 감사패 받아 더 특별한 충남 워케이션...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올 해 풍년 농사를 안겨 줄 모내기가 한창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청풍흑찰 등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1백 50여 개 품종의 연구용 벼를 시험포장에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기계 모내기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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