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을 국회의원 후보의 충남고등학교 3학년 은사인 남상선 선대위원장이 선거사무소에서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양홍규 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을 국회의원 후보의 충남고등학교 3학년 은사인 남상선 선대위원장이 선거사무소에서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양홍규 후보 제공
남상선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을 후보의 선대위원장이 자신의 제자 양 후보의 21대 총선 당선을 위해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에 나와 일일이 전화를 걸고 있다. / 양홍규 후보 제공
남상선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을 후보의 선대위원장이 자신의 제자 양 후보의 21대 총선 당선을 위해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거사무소에 나와 일일이 전화를 걸고 있다. / 양홍규 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을 국회의원 후보의 충남고등학교 3학년 은사인 남상선 선대위원장이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양 후보를 위한 투혼으로 선거사무소를 가슴 뭉클하게 하고 있다. 남 위원장은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선거사무소에 출근해 지인과 제자들에게 적극적인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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