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로써 총 103 확진자 중 86명이 퇴원하고 17명(16.5%)이 입원 중이다.
한편, 충남은 3일 평택 확진자(#19)와 함께 식사한 미국인 남성이 1명(아산#10) 확진 판정되어 누적 확진자는 135명으로 늘어났으며 격리해제는 천안 포함 3명으로 102명째 완치자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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