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갑천벨트'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 지역구 탈환 나서
미래통합당 '갑천벨트' 후보들,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 지역구 탈환 나서
  • 이용환 기자
  • 승인 2020.04.02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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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합동 출정식 개최
미래통합당 '갑천벨트' 후보들(서갑 이영규·서을 양홍규·유성갑 장동혁·유성을 김소연)은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서구·유성구의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 지역구 탈환에 나섰다. / ⓒ 뉴스티앤티
미래통합당 '갑천벨트' 후보들(서갑 이영규·서을 양홍규·유성갑 장동혁·유성을 김소연)은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서구·유성구의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 지역구 탈환에 나섰다. / ⓒ 뉴스티앤티

미래통합당 ‘갑천벨트’ 후보들(서갑 이영규·서을 양홍규·유성갑 장동혁·유성을 김소연)은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서구·유성구의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들 지역구 탈환에 나섰다.

서갑 이영규·서을 양홍규·유성갑 장동혁·유성을 김소연 후보는 “‘못 살겠다, 갈아보자!’를 함께 외친다”고 운을 뗀 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 이제는 바꿔주실 것을 한 목소리로 호소한다”면서 “우리지역 서구, 유성구 민주당 후보 4명은 고인물이 되어 썩고 있다”며 “20여 년간 주민을 속여 온 후보, 소리만 높이고 정작 지역 현안은 남의 일 보듯 한 후보, 이제 와서 ‘큰일을 맡겨주면 큰일을 한다’고 외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정말 ‘큰일 낼 사람들이다’”라고 언급한 후 “여지 껏 정부여당으로서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망쳐놓고 또 다시 큰일을 맡겨달라는 후보들이라”면서 “너무 두꺼운 얼굴이라”며 “‘더 크게 맡겨 놓으면 더 큰일을 낼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민주당 국회의원 4명이 망쳐놓은 각각의 시간이 모두 합쳐 48년이라”면서 “그야말로 흑역사 48년이고, 그 엄청난 시간을 까먹고 4명이 4년씩 16년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들은 끝으로 “진정 대전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그 추악한 입을 다물기 바란다”고 피력한 후 “우리 갑천벨트 서구, 유성구 후보 4명은 이번 선거에서 이들 ‘큰 일 낼 후보들’을 반드시 물리칠 것을 유권자 여러분께 다짐한다”면서 “이와 함께 우리 서구, 유성구 후보들은 교육, 교통, 문화, 환경 등 지역 공통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유권자 여러분께서 4명 후보를 모두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서구와 유성구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달 29일에도 이영규 서갑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갑천벨트’ 필승 다짐 결의문을 발표하고, 21대 총선 승리를 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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