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1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시는 총 103명의 확진자 중 83명이 완치(81%)돼 퇴원했고 20명의 확진자가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충남은 총 131명의 확진자 중 이날 격리해제자는 천안 3명과 서산 1명 4명의 완치자가 발생하여 총 95명이 퇴원해 완치율은 73%를 보이고 있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