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31일 만개를 앞두고 있는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서 '오동선 벚꽃길 내리지 말고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세요'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31일 만개를 앞두고 있는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서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31일 만개를 앞두고 있는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서 '오동선 벚꽃길 내리지 말고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세요'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31일 만개를 앞두고 있는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서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대전 동구 제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 동구청 직원들이 31일 대청호 벚꽃길 일원에서 ‘내리지 말고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오동선 벚꽃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26.6km에 달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인 대청호 오동선 벚꽃길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로 벚꽃을 즐기게 함으로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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