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종식하고 나라를 바로세울 것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와 공천 경쟁을 펼쳤던 이건영 전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4.15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종식하고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 이명수 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와 공천 경쟁을 펼쳤던 이건영 전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4.15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종식하고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 이명수 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이명수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30일 공천 경쟁을 펼쳤던 이건영 전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4.15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종식하고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 이명수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명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이 후보와 캠프관계자에게 ▲ 4선 국회의원으로 꼭 당선되어 아산과 국가발전을 위해 중앙정치 무대에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 ▲ 보수우파 중에서 일부 강성 우파를 지지 설득하는 일에 이명수 후보와 함께 할 것 ▲ 기업의 적극적인 아산 유치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 글로벌 도시 아산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 등 세 가지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무능정권을 심판하는데 가장 큰 힘이 되는 이건영 위원장이 힘을 보탠 만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면서 “반드시 당선되어 이건영 위원장의 요청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한 이 위원장은 이명수 후보 선거사무소 상임 선대위원장직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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