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대전에서 3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둔산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현재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남편과 자녀 등 2명이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29일 오전 대전에서 3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둔산3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0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현재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접촉자는 남편과 자녀 등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