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정활동 수당 일부를 반납, 총 220만 원을 천사의 손길에 기탁했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 동구의회 의원들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의정활동 수당 일부를 반납, 총 220만 원을 천사의 손길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