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신임 청장,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임명
행복청 신임 청장,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임명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3.23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임 이문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행복청 제공
신임 이문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 행복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24일자로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이 청장은 1966년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울대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행정고시 34회로 1991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석사와 미국 뉴욕대 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석사를 취득한 정통행정관료다.

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주택토지실장·대변인·주택정책관·항공정책관·경기도 도시주택실장·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주요 핵심직책을 두루 역임한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으로 재임하면서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주택시장의 안정과 서민주거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분석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 처리와 더불어 온화한 성품을 갖춘 리더로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이 청장은 “그 간의 다양한 국토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혁신성장 동력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 청장은 부인 신명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추천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