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원 3명과 함께 장대동 을미의병 사적비 방문해 순국선열에게 추모 및 애도 묵념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어갈 것"

미래통합당 장동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는 1일 오전 3.1절을 맞아 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 김동수 사회도시위원장, 윤정희 의원과 함께 장대동에 위치한 을미의병 사적비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애도하는 묵념을 올린 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3.1운동 10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윤정희 의원, 김동수 사회도시위원장, 장동혁 예비후보, 송봉식 부의장). / 장동혁 예비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장동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는 1일 오전 3.1절을 맞아 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 김동수 사회도시위원장, 윤정희 의원과 함께 장대동에 위치한 을미의병 사적비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애도하는 묵념을 올린 가운데, 태극기를 들고 3.1운동 10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윤정희 의원, 김동수 사회도시위원장, 장동혁 예비후보, 송봉식 부의장). / 장동혁 예비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장동혁 대전 유성갑 예비후보는 1일 오전 3.1절을 맞아 유성구의회 송봉식 부의장, 김동수 사회도시위원장, 윤정희 의원과 함께 장대동에 위치한 을미의병 사적비를 방문해 순국선열들을 추모·애도하는 묵념을 올렸다고 밝혔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 101주년의 의미를 되새긴 장 예비후보는 “오늘은 3.1 운동 101주년이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선조들의 외침은 잊지 말아야 한다”며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 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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