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충북-6)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까지 택시를 무려 11회나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내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크게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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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
청주시가 지난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충북-6)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까지 택시를 무려 11회나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지역내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크게 우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