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 대전 을지대병원은 정문 입구에서 열감지 카메라로 방문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2020.02.06
대전 을지대병원 정문 입구에서 열감지 카메라로 방문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2020.02.06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다는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과 응급실은 현재 정상운영 중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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