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다는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과 응급실은 현재 정상운영 중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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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다는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며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관계자는 “병원과 응급실은 현재 정상운영 중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