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41번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된 동선을 22일 오후 발표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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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대전시가 241번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된 동선을 22일 오후 발표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