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 1위 차지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 오차범위 밖 여론조사 1위 차지
  • 이용환 기자
  • 승인 2020.0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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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태선 16.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16.2%, 미래통합당 도병수 11.5% 순
천안신문 여론조사 전문기관 세종리서치에 의뢰 16~17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 대상 조사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언론인 천안신문이 20일 발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23.4%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한태선(16.3%) 예비후보와 장기수(16.2%) 예비후보 그리고 미래통합당 도병수(11.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 박상돈 예비후보 제공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언론인 천안신문이 20일 발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23.4%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한태선(16.3%) 예비후보와 장기수(16.2%) 예비후보 그리고 미래통합당 도병수(11.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 박상돈 예비후보 제공

재선 국회의원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후보로 나선 바 있는 미래통합당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4.15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1위를 차지했다.

지역 언론인 천안신문이 20일 발표한 천안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통합당 박상돈 예비후보는 23.4%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한태선(16.3%) 예비후보와 장기수(16.2%) 예비후보 그리고 미래통합당 도병수(11.5%)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별 지지율에서도 서북구 22.5%·동남구 24.6%의 지지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20대(18세~29세) 15.8%·50대 23.6%·60대 이상 40.2%으로 1위를 기록해 청년층과 중·노년층에게서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2%·자유한국당 33.0%·바른미래당 1.9%·새로운보수당 1.5%·정의당 3.1%·대안신당 0.4%·기타정당 2.3%로 각각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다는 13.3%·잘 모른다는 응답은 3.4%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천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6일(일)과 17일(월) 양일간에 걸쳐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셀가중)에 의한 유선 19.6% RDD 방식과 무선 80.4% 가상번호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0%p이며 응답률은 7.6%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이번 여론조사는 미래통합당이 출범하기 직전의 여론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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