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 우한에서 귀국해 잠복기동안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 생활을 해온 193명이 1차 귀가길에 올랐다.

 

오세현 아산시장과 진영 행안부장관, 양승조 충남지사가 우한 교민 어린이들이 만든 감사 편지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우한 교민에게 아산시민의 선물이라며 애국가를 선창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 제공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을 격려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이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교민 어린이에게 빼빼로를 선물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경찰관계자를 격려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시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이 우한교민을 환송하러 나온 초사2통 주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우한교민을 응원하는 아산시민 /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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