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원자력연구원 세슘누출 사고를 조사하기 위해 28일 원자력연구원 앞 덕진천에서 조사용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연구원들은 덕진천 상류와 하류 2곳에서 시료용 흙과 물을 채취했다. 조사 결과는 약 1주일 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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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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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구원들은 덕진천 상류와 하류 2곳에서 시료용 흙과 물을 채취했다. 조사 결과는 약 1주일 후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