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재판'을 이끈 장동혁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오른쪽)가 23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에 한국당 입당, 오는 4월 15일 총선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유성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전두환 재판'을 이끈 장동혁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오른쪽)가 23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에 한국당 입당, 오는 4월 15일 총선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유성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