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마트상식
사진제공=스마트상식

2020년 새로운 모델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며 갤럭시S20, 갤럭시Z플립(갤럭시폴드2)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새 시리즈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20 울트라 출시할 계획으로 각각 6.2인치, 6.7인치. 6.9인치 화면를 탑재할 전망이며,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은 조개껍질(클램셸)형태에 6.7인치 화면을 탑재했고 접었을 때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휴대성이 강화된 모델로 가격은 100만원 중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LG 전자는 같은 달 24일부터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MWC)에 참가해 LG V60, LG G9을 공개할 예정으로 새로운 폼팩터 출시보단 스마트폰 사업 적자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LG V60 씽큐의 경우 전작인 LG V50, V50S 듀얼스크린에 비해 한층 더 진화된 새로운 듀얼 스크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후면 쿼드 카메라, 전면 화면 지문인식을 탑재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제조사들은 어떤 전략으로 올해 상반기 시장을 선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 싸게 사는 법,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전문 할인 카페 '스마트상식'에서 갤럭시A90 모델에 100% 할인을 제공해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S10 10만원대, 갤럭시A80 8만원대로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LTE 스마트폰의 빠른 재고 소진을 위해 갤럭시S9+, 갤럭시S9, 아이폰7, LG G8, 블랙샤크 등 각 제조사 모델들을 별도 할부금이 없는 0원에 판매하고, 갤럭시S10E 9만원대, 아이폰X 10만원대로 특별 할인을 제공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상식 카페 관계자는 " 5G 스마트폰이나 아이폰11 시리즈도 할인 혜택이 강화가 되었고 갤럭시노트10 가격 5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60만원대,LG V50S 40만원대, 갤럭시S10 5G 20만원대,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도 최대 60% 할인을 제공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 소식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스펙, 디자인, 가격 등 문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사전예약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스마트상식 카페에서는 새 학기 전 초등학생들을 위해 키즈폰 이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고 SK 키즈폰 LG X2 ZEM 모델을 무료로 판매하고 있다.

갤럭시A90, 갤럭시S10, A80 가격 특가, 효도폰, 요금제 추천, 스마트폰 성지, 구매후기, 리뷰, 개봉기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상식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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