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얼음페스티벌, 평일에도 방문객들로 '북적북적'
제천 얼음페스티벌, 평일에도 방문객들로 '북적북적'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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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도 발생된 도로 지·정체 현상... 주중 외지관람객 70% 넘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왕국 제천에 얼음축제를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 제천시 제공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왕국 제천에 얼음축제를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 제천시 제공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겨울왕국 제천에 얼음축제를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 16일 오후 제천 얼음페스티벌이 열리는 의림지 일원 도로가 차들로 몰려 지정체 현상을 빚었다"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축제의 장에는 원주 등 인접지역을 비롯하여 수도권 및 군산, 논산 등 전국 각지에서 얼음축제를 즐기러 온 인파로 축제장이 북적였다.

이들은 대형얼음성과 얼음조각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맨손 공어잡기와 썰매, 사발이 자전거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문화의 거리 겨울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마술쇼, 버스킹댄스, 노래방 이벤트는 학생 등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 관계자는 "방문 추이 분석과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눠본 결과 주중 외지 관람객이 전체의 70%를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방문 관람객들이 제천에서 긴 시간을 체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줄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며 의림지가 빠른 속도로 결빙됨에 따라 결빙완료시 관람객들이 즉시 빙판위에서 빙어낚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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