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예비후보, 21대 총선 천안갑 공식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충렬 예비후보, 21대 총선 천안갑 공식 출마 선언
  • 이용환 기자
  • 승인 2020.01.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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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선두주자' 표방하며, 새로운 도전 선언
이충렬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천안갑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개혁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며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영인 이순신 장군 묘와 유관순 열사 사우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 이충렬 예비후보 제공
이충렬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천안갑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개혁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며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선영인 이순신 장군 묘와 유관순 열사 사우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필승을 다짐했다. / 이충렬 예비후보 제공

이충렬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지난 13일 천안갑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개혁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며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가 지금까지 싸워온 것은 잘못된 관행을 용납하지 않고 보다 나은 삶으로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면서 “개혁은 멈출 수 없는 역사의 사명이자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둔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6선, 세종) 대표 등을 중심으로 민주적이고 진보적인 정부 수립을 위해 결성한 모임인 ‘혁신과통합’ 충남 집행위원장을 맡아 충남의 민주 진보 세력 결집과 조직에 헌신한 바 있는 자신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민주화를 위한 개혁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국민이 안전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운을 뗀 후 “국가는 국민 개개인의 삶을 돌봐야 한다”면서 “일자리가 있어 먹고 사는 일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적 정서적 즐거움이 있는 일상, 각종 재난재해나 사고로부터 안전을 보장받는 일상이 국민들에게 주어져야 한다”며 “노인이 되어도, 불치병에 걸려도, 실직을 해도, 생명에 위협을 받지 않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삶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면서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내공을 쌓아온 준비된 일꾼이라”고 언급한 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실무를 아는 준비된 일꾼만 가능한 일이라”면서 “머물고 싶은 천안, 다시 찾고 싶은 천안, 오래 살고 싶은 천안을 만드는 것이 개혁이라”며 “교통, 주거, 문화 등 시민의 일상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출마의 핵심적이 이유라”고 피력했다.

충무공 이순신의 14대손이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끝으로 “충무공 이순신 14대 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하겠다”면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천안중앙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공주대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충남교육감 비서실장 및 혁신과 통합 충남집행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후 선영인 이순신 장군 묘와 유관순 열사 사우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나라가 어지럽고 위태로울 때 선봉에 서서 나라를 구한 두 분의 굳센 의지와 희생 정신을 본받아, 개혁의 선두주자로 나라를 위해, 천안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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