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0학년도 등록금 동결키로
충북대, 2020학년도 등록금 동결키로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0.0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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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1.95% 인상
충북대학교 / 뉴스티앤티 DB
충북대학교 / 뉴스티앤티 DB

충북대학교가 2020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 2012년부터 9년 연속 동결 결정이다.

학교 측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취지를 밝혔다.

14일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0일 2020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학부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

대학원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일반대학원과 특수대학원 5개가 전년대비 입학금을 제외한 수업료의 1.95%를 인상한다.

김수갑 총장은 “부족한 재정 부분은 지역대학과의 협력과 입학자원의 다변화, 국가재정지원사업 유치, 대학발전기금 확충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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