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얼음왕국 테마존! '제천얼음페스티벌' 11일 개장
[축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얼음왕국 테마존! '제천얼음페스티벌' 11일 개장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08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개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7일까지 얼음세상으로 관람객 유혹
충북 제천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개최, 관광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한다. /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개최, 관광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한다. /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개최, 관광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한다.

이날 개장식에는 겨울벚꽃축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카니발 퍼레이드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이어 테이프커팅과 얼음성, 순주섬 등 동선에 따른 관람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달 27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천얼음축제는 크게 주제전시존과 체험존으로 구분된다.

주제전시존은 메인 전시존인 겨울동화스팟 대형얼음성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그리고 대형 얼음성 게이트&얼음터널이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는 가로 7m 세로 4m의 얼음게이트와 길이 50m의 얼음터널이 동화테마의 얼음조각들을 선보인다.

가로 50m, 세로 30m 크기의 대형얼음성에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동화 5가지를 주제로 한 테마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동화의 나라로 초대할 예정이다.

일 년에 단 한 번 개방되는 의림지 속 순주섬은 의림지를 가로지은 얼음부표 다리(220m)를 놓아 방문객들에게 겨울빛으로 물든 신비의 공간을 허락한다.

체험존은 스노우플레이존과 아이스플레이존으로 나뉘어 스노우플레이존은 50m 슬로프의 눈썰매장과 눈미로, 눈동산, 눈조각 캐릭터들로 가득 채워지며, 아이스플레이존에는 전통썰매와 얼음자전거, 사바리썰매를 즐길 수 있다.

상시이벤트로 빙판맨발오래버티기, 빙판신발던지기, 축구공넣기 등이 진행되며, 주말이벤트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눈조각경연대회와 공어맨손잡기, 아이스카빙, 공어빨리먹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밖에 전통빙판놀이와 각종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관람객이 얼음페스티벌의 자유이용권 5000원 권을 구매 시에는 동일한 금액의 제천화폐 ‘모아'로 돌려주어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와 공어낚시 등 유료체험존은 물론 제천시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