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고침하는 행복중구로 보답할 것"

권오철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오철 국회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권오철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경자년(庚子年) 첫날인 1일 8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대전 보훈공원을 방문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명복을 기리며 참배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영렬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승리를 다짐한 권 예비후보는 “선열들의 헌신과 열정, 새로 고침하는 행복중구로 보답하겠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권오철”이라고 방명록에 기록했다.

한편, 1983년 충남 서천 출생인 권 예비후보는 대전중앙고와 중부대 경찰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대 대학원 자치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중부대 총학생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조직국장(상근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부대 학생성장교양학부 겸임교수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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