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2020년 1월 1일 0시 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행사를 갖고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왕, 청년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모여 대전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총 33번 종을 울렸다. /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2020년 1월 1일 0시 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행사를 갖고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왕, 청년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모여 대전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총 33번 종을 울렸다. / 대전시 제공
2020년 1월 1일 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2020년 1월 1일 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이 신년인사를 하고 있다. / 대전시 제공
2020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 대전시 제공
2020년 새해맞이 불꽃놀이 /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2020년 1월 1일 0시 시청 남문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행사를 갖고 장엄하고 우렁찬 종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타종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다문화가정, 자원봉사왕, 청년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가 모여 대전시민이 더불어 잘 살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총 33번 종을 울렸다.

특히, 첫 타종이 울리는 순간 현장의 시민 모두가 ‘새해 소망성취’를 기원하며 발광다이오드(LED)‘소망 스틱’을 일제히 밝히는 퍼포먼스로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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