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씨엠과 72억 규모 투자 양해각서 체결

홍성군이 (주)디씨엠과 72억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 홍성군
홍성군이 (주)디씨엠과 72억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 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디씨엠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11번째 MOU 체결 낭보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석환 홍성군수를 포함한 9개 시·군 단체장,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도와 홍성군 외 9개 시·군에서 총 28개 기업과 8,54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홍성군은 ㈜디씨엠(대표 이재서)과 72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씨엠은 자동선별기, 연마기 등 각종기계를 생산하는 우수한 업체로, 경기도 안산 소재 대표적 수도권 기업으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16,500㎡ 부지에 72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가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역에서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에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자동차대체부품인증지원센터와 유니에어공조, 지노아이앤티, 월산이앤씨, 은성전장 주식회사가 연이어 착공할 예정으로 산단 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내포시도시내 개발 확산세에 불을 지피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주변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군에 입주 및 투자를 결정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과감한 투자에 감사를 드리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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