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숨결 '초정행궁'...건축비 165억 7000만 원
세종대왕의 숨결 '초정행궁'...건축비 165억 7000만 원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2.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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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행궁 조성사업 완료...내년 6월 개장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 청주시 제공

세종대왕 초정행궁 조성사업이 2년간의 공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완공됐다.

세종대왕 초정행궁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초정문화공원 일원 부지 3만 7651㎡, 건축 2055㎡ 면적에 침전, 편전, 수라간, 한옥숙박영역 등으로 건립됐으며 165억 7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세종대왕이 한글창제 마무리 및 안질치료를 위해 행궁(行宮)을 짓고 초정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고궁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궁궐건축 요소를 가미하고 지형에 따른 공간위계를 고려해 문화공원과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행궁의 영역별 인테리어, 전시, 집기류 비치 등 내부공간 정비 후 한층 업그레이된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내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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