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 심의
  • 이용환 기자
  • 승인 2019.12.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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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원 규모...교육환경개선 중점 확인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원 규모의 2020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 /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원 규모의 2020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 /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 이하 교육위)는 2일부터 5일까지 3조 6142억원 규모의 2020년 충청남도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교육재정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교육정책과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무게를 두고 심사할 계획이며, 새해 예산안은 2019년도보다 4.7% 증가한 규모지만, 실제로 교육분야 예산은 올해 수준이고, 지자체 전입금 증가폭은 감소한 상황이다.

예산안 심의 기간 교육위는 충남교육감이 제출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충청남도교육감 행정권한 이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민간위탁 동의안 4건도 함께 심사할 예정이며, 행정권한 위임 개정안은 기존 교육장에게 위임된 일부 시설사업을 교육감이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개정하고, 교육감의 권한 중 일부를 교육장에게 위임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민간위탁 동의안은 ▲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 학업중단예방 대학연계 대안교육 직업위탁교육 ▲ 다문화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운영 ▲ 대학 위탁형 영재교육기관 운영 등 모두 4건이다.

오인철 위원장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행정을 위한 새해 예산이 낭비없이 적재적소에 잘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하겠다”면서 “각종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의 경우 교육·학예를 위한 본연의 사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유효적절하게 마련됐는지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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