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초등학교와 관저중학교 담장이 예쁘게 새단장을 마쳤다. 기존 페인트 도색 벽화방식 대신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금속조형물을 입체적인 부조형식으로 연출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연출하고 있다.
임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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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초등학교와 관저중학교 담장이 예쁘게 새단장을 마쳤다. 기존 페인트 도색 벽화방식 대신 공공디자인 개념을 적용해 금속조형물을 입체적인 부조형식으로 연출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