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인문·사회계열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한남대 제공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지난 4일부터 2주간의 ‘2019학년도 인문·사회계열 재학생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최했고 재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내용은 4차산업 시대에 부응하는 인문·사회계열 재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GAIQ(Google Analytics Individual Qualificatio)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 분석에 관한 것이다.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들의 추가개설 요청이 이어지는 등 반응이 뜨거워 향후 유사과정 진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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