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단은 내달 4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주제로 축제정책포럼을 연다. / 아산시 제공
아산문화재단은 내달 4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주제로 축제정책포럼을 연다. / 아산시 제공

아산문화재단은 내달 4일 오후 2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주제로 축제정책포럼을 연다.

제60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준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정철상 한국이벤트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게되며, 발제는 ▲ 오산대학교 이완복 교수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방향성 확립과 경쟁력 강화 방안’ ▲ 문화기획자 류재현 감독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대표 프로그램 개발방안’이 참여한다.

토론자는 더 페스티벌 서정선 대표, 전주대학교 류인평 교수, 단국대학교 이희성 교수, 한국영상대학교 황준태 교수, 한국이벤트산업연구원 조정환 원장 , 아산시의희 황재만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사회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송시형 교수가 진행한다.

참가등록은 QR코드로 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