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문암생태공원 내 바비큐장에 주말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사람이 찾을 정도로 청주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청주시 제공
청주 문암생태공원 내 바비큐장에 주말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사람이 찾을 정도로 청주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청주시 제공

청주 문암생태공원 내 바비큐장에 주말 하루 평균 150여 명의 사람이 찾을 정도로 청주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비큐장은 평일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문암생태공원 관리사무소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무료로 오전 9시, 오후 1시, 오후 5시 3타임으로 중 1타임 이용 가능하다.

청주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 바비큐장을 이용하는 시민 분들께서는 그릴 사용 후 남은 잔재물은 잔불 처리함에 버려 화재가 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고 사용한 용품은 잘 치워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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