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정례회 2차 행정사무감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정례회 2차 행정사무감사
  • 최종환 기자
  • 승인 2019.11.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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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녹지국 관련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 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12일 오전 10시부터 2차 정례회를 열고 환경녹지국 소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채계순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중앙정부에서 기후환경기구를 만들어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대전시에서도 시장님 직속 기후환경기구를 만들어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기후환경 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대응전략 1.0 계획의 성과에 대해 질의하며 "미세먼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교통체계를 차량운행 중심에서 보행중심으로 시정책을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의 의무참여로 되어 있다"며, "실제적으로 100% 참여하는지"를 물으며 현황 파악 및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윤종명 위원(동구3, 더불어민주당)은 오월드 운영에 대한 질의에서 "오월드 관리는 산업건설위원회이고 예산 지원은 복지환경위원회로 되어 있어, 관리 및 감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일원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면적이 더 큰 광주광역시 동물원은 무료로 시민에게 개방하는 반면에 오월드는 시비가 지원되고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손희역 위원(대덕구1, 더불어민주당)은 먼지먹는 하마 플랜의 분진흡입차량에 관련한 질의에서 "외부 환경에서 실전 테스트한 분진흡입 차량이 아니라 실내에서만 테스트 후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분진흡입차의 성능 관리 등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전시에서는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경유차로 보고 있는데, 이를 측정 의뢰한 대행 업체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부적정 업체로 지적 됐다"며, "미세먼지 관리 및 측정 업체에 대한 실태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해야하는데 대덕구와 같은 구도심은 자전거 도로 활성화가 안되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라도 자전거도로 활성화에 더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구본환 위원(유성구4, 더불어민주당)은 5개구 자원순환환경평가에 대한 질의에서 "5개구 평가 중 1~3등에 대해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보조금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지급할 것이 아니라 상사업비로 지급하는게 맞다"며, "포상금의 형식에 맞게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점수평가 방식이 애매모호하다. 자원순환환경평가는 평가를 위한 평가로 그동안 해온 답습 행정의 산물"이라며 "현실성에 맞게 지양하거나 조정 할 것"을 주문했다.

이종호 위원장(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둔산센트럴파크와 관련한 질의에서 "대전시는 말로만 원도심 균형발전을 말하며 원도심에는 이러타할 대표할만한 공원이 없는 상황에서 대전에서 가장 잘사는 둔산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둔산센트럴파크를 조성하려 한다"며,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균형있는 행정을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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