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안에서는 머그컵...밖에서는 텀블러"
계룡시, "안에서는 머그컵...밖에서는 텀블러"
  • 곽남희 기자
  • 승인 2019.11.08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에서는 머그컵, 밖에서는 텀블러’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근절 홍보컵 / 계룡시 제공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근절 홍보컵 / 계룡시 제공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근절에 앞장섰다. 

계룡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내년도 주요 업무 추진 보고회에 참석한 최 시장, 구자열 부시장, 각 부서장 등 80여 명은 보고회에 앞서 1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자원낭비 및 환경보호를 위한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독려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종이컵 대신 ‘안에서는 머그컵, 밖에서는 텀블러’라는 생활실천 문구가 새겨진 개인 컵을 사용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최 시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환경 보호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일회성이 아닌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 ▲ 개인 컵이나 텀블러 사용 ▲ 1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 장바구니 및 다회용기 사용 ▲ 쓰레기 분리배출 철저 등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