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최대 90% 지원
서산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최대 90% 지원
  • 곽남희 기자
  • 승인 2019.11.07 1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시청 / © 뉴스티앤티
서산시청 / © 뉴스티앤티

충남 서산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배출 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에서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억 6천여만 원(국비 50%, 지방비 40%)의 예산을 투입해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 사업장은 ▲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지역에 소재한 사업장 ▲ 공동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중순 경 공고될 예정이며, 서산시 환경생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노후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영세 중소사업장의 재정적 부담 완화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